미중 무역전쟁 2018 - 2019 금융전쟁 - 2020 패권수호 vs 패권탈취

미중 무역전쟁

(2018~ ?)

인터넷 밈, keep clam and 시리즈

미중 무역전쟁이 일어난 주된이유

1. 트럼프 개인의 충동적 성향문제로 인식

  - 단견

  - 보고싶은것만 보는 일부언론들의 시각

2. 선거 지지도 논리

  - 선거지지율 관리를 위한 기간한정적 행동이다. 봉합될 것이다

  - 꽤나 단견이다

3. 미중간 무역불균형 시정과정

   - 중간수단이지 최종 목적지가 아니다

4. 중국제조 2025 격파 - 칼을 빼든 패권국

    4차산업 인공지능 분야에서 중국의 약진

    미 플랫폼기업들의 중국사업 원천봉쇄

5. 세계패권 - 중국성장을 30년간 방치 후 조바심나는 제국

    세계무역량 1위는 이미 중국

    달러베이스 에너지시장, 무역질서 탈피시도

    지구 안에서 위안화 경제 창설시도

    항모 3대와  인공섬 활주로를 건설한 중국, 손을 못대고 항행자유 시위만 벌이는 미국

    아들 부시와 오바마는 중국으로 향하는 거대한 현금흐름을 방치하고 뭘 한거야?

    미치광이 전략밖에 남지 않았다면, 그 전략이 실패했을때 패권은?

중국승이다 논리	미국승이다 논리
대세는 패권의 교체  소련, 일본과 중국은 다르다  3조달러(3000조원) 막대한 외환보유고  미채권 보유량은 수단이다  위안화 절하로 진검승부 시점 대비중  트럼프 제한된 임기 / 시진핑 사실상 초장기집권  관제여론 조성 우위  고난의 행군 진행시  관리가 쉬운 통제체제이다  장기화 미국소비자 후생감소, 미국내 실업증가로  트럼프 지지도, 여론악화	압도적인 패권국은 미국  전쟁이라고 표현하는데 사실 일방적으로 때리는 싸움이다  중국 무역적자 유도  중국 외환보유고 빠른 소진중  양국 증시 실적이 말해주고있다

polandball

미국이 교정을 시도한 어떤 상대보다 중국은 강하다

구소련이 미국상대로 달러파이프를 20년간 꽂고서 외환부자가 되었던 적이 있었나?

일본이 미국의 교정요구에 대놓고 저항할 군사적 독립성을 가진적이 있었나?

it소비재, 잡화 매출이   중화항모 3척으로 변화하는것을 용인한 미국

트럼프 임기내 한정 움직임이라면 중국으로부터 특별한 항복선언을 받아내기 힘들것이다

차기 미정부 혹은 미국민주당이 대중국 장기전략에 합의하고 20-30년 일관되게 나선다면 결과는 달라질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