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온달산성 - 단양역

단양 온달산성

오전 11시  단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접선하기로함

동서울 - 단양 요금 13300원

단양읍내 남한강변 무료공영주차장

패러글라이딩 착륙후 정리해놓은 모습같기도 합니다.

카페등지에서 보면 이 강변에서 차박캠핑 후기도 보입니다.

자로 살짝 이동해서

온달관광지 정문 옆길로

미니산행 시작

1/3 지점에서 돌아본 영춘교와 남한강변 모습

강변으로 차가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차단기가 설치되어 막혀있네요

대략 30-40분 걸어서 온달산성 도착

올라가는 길에도  납작한 돌들이 흙위로 드러나있는데요

산성도 아주 납작한 돌을 쌓아서 만들었네요

산성에 불이 났어요~

불꽃모양 붉은색 덩굴

한국스타일 산성?

약간 하이랜더 요새같기도 하네요

위에서 내려다본 온달관광지의 모습

산성쪽에서 본 영춘교

산성의 남쪽으로 더 올라왔습니다

새로 지은듯한 건물

한바퀴 돌고 내려갑니다.

수위가 내려간 도담삼봉

사인암 등지를 둘러서 단양역 도착

오늘 활약한 접선자의 SM6  일명 토션식스!

저 멀리 산위에 단양 스카이워크가 보입니다.

오늘은 멋진 산성에 올라가보았으므로  유료 스카이워크는 생략

단양역

에셈 중형 4세대 vs 1세대 

단양역 플랫폼은 공사중입니다.

역 밖으로 걸어서 철길을 횡단해서 승차

서울로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