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부소담악 대청호 상류

 

 

 

하천이 굽이치다가  얇은 페스트리 같은 지형을 남겼어요

 

공사장 말고 저 물건너 보이는 얇은 땅줄기

 

 

부소담악입니다

 

 

 

부소담악 무료주차장에서 건너다본  입구

 

 

 

 

약간 동네길 같은곳을 통과해서

 

 

 

 

 

 

 

 

 

데크 길을 가도 되고  땅을 밟고 와도 됩니다

 

 

 

 

 

부소담악 첫 줄기에 올라서서 내려다본 대청호상류

 

 

 

 

 

수차같은것을 돌리고있어요

 

 

산소를 공급해주는 역할일까요?

 

 

 

녹조가 아주심하네요

 

 

 

 

건너편에서 부소담악을 바라보라는 안내현수막

 

현수막 속 부소담악은 수위가 높아져서 부분 부분 잠겨있는 모습이네요

 

 

 

 

 

 

아주 좁은 목까지 왔습니다

 

 

 

 

다시 되돌아가는길

 

 

 

부소담악 전체 풍경은 처음 입구에 도착하기전

 

조망장소 카페 공사장같은곳에서 내려다 보는것이 더 좋은거같습니다

 

 

가을단풍철에 다시와봐야겠습니다

 

 

 

11월 초 단풍을 보러 부소담악에 다시 갔어요.

https://wapiduck.tistory.com/646

부소담악 가을은 이렇습니다. 옥천 당일 카약여행

녹조가 다 사라지고 깨끗해진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