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274회 자매의 남자

기막힌이야기 실제상황

 274회 자매의 남자

40대의 건물주 박씨

동시에 두명의 여자와 불륜관계인 박씨

놀랍게도 그들 두여자는 자매사이

자신 소유 건물에서 근무하는 자매

불륜녀 중 언니와의 과거사

건물을 물려받기전 하던 사업체에서 사장과 여직원으로 만난 사이

그당시에  두 자매는 이미 각각 가정이 있던상태

불륜관계 언니의 임신

언니는 박씨의 아이를 낙태하고 

남편과는 이혼하게됨

동생에게 닥쳐온 불행

 남편의 사고사

이후

박씨의 건물에서 불륜관계로 발전

언니의 놀라운 제의

아파트를 얻어달라고 한 뒤

두 자매가 한 남자와 불륜관계를 유지하기 시작

결국  본처에게 발각된  박씨와 자매

본처에게 돌아가려는 박씨에게

자매가 요구한 금액은 무려 30억!

주변 평판을 두려워했던 건물주 박씨는 결국

30억원을 증여하고 만다.

박씨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사망함.

본처쪽은 박씨가  두 불륜녀에게 증여한 금액에 대해서 세금추징까지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