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클리닉 사랑과전쟁 1 2006년 방영분 361회 두 여자의 집

사랑과전쟁 1  361회 두 여자의 집

 

2006년 11월 24일 방영분

 

 

 

다시보기 #1

건설회사 커리어우먼 선경(박현정 분).  불임으로 고통받고있다. 13번에 걸친 시험관 시술도 실패하고만다. 

남편(이정훈 분)의 아이를 가졌다며 집으로 들어온 여자 (민아령 분)  남편의 직장여직원이다.

 

#2

결국 선경 부부와 계약서를 쓰는 여직원

시간이 지나면서 집안일을 돌보는 등

커리어우먼 와이프의 약한 고리를 치고 들어오는 여자

 

#3 

외식하며 여자를 챙겨주는 남편

와이프 친구가 집을 방문했다가 이런 사정을 알아본다

 

#4

 

본처 지위를 노골적으로 노리는 여자. 

 

아내 선경은 특별한 날 남편과 잠자리를 한다

 

#5

건설현장 마감일에 쫒기는 아내

음식솜씨로 시어머니를 사로잡는 여자

 

#6 

남편 챙겨주지 못하는 아내라고?

시어머니의 타박을 듣고 친정으로 가서 통곡하는 아내

친정엄마 사위집으로 출동,  만삭의 여자와 신경전을 벌인다

 

쓰러진 후 임신진단을 받는 아내

 

#7 

이 집의 주인은 누구일까?

 

인테리어 문제로 몸싸움까지 벌어지는데

 

 

아내의 임신을 뒤늦게 알게 된 남편, 마음이 돌아오지만

아내의 이혼청구

 

뱃속 아이 친권, 양육권을 원한다.

 

 

 

 

 

 

불임과 불륜녀의 임신후 등장 에피소드입니다.

187회 한지붕 두 아내, 287회 남편과 대리모 

 

두 편과 유사한데요.

가정 상황과 직업 등은 많이 다릅니다.

이번 회차는 와이프가 건설사의 커리어우먼으로 되어 있네요.